교육 공채 발행 발의안 '봇물'
오는 5일 열릴 OC 선거에서 교육구들의 공채 발행 발의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. 노후한 학교 시설 정비와 개선, 안전 강화 등이 목적인 공채 발행안은 총 10개다. OC선거관리국이 공개한 각 발의안의 해당 교육구, 공채 발행 규모, 부채 상환 기간 중 주민에게 부과될 재산세 인상분을 정리했다. 100달러당 3센트는 10만 달러당 30달러다. ▶G=랜초산티아고커뮤니티칼리지교육구, 7억2000만 달러, 재산세 산정가 10만 달러당 25달러. ▶H=브레아올린다통합교육구, 1억6000만 달러, 10만 달러당 39달러. ▶I=샌타애나통합교육구, 3억5500만 달러, 100달러당 3센트. ▶J=터스틴통합교육구, 2억6100만 달러, 100달러당 3센트. ▶K=애너하임유니온고교교육구, 4억9600만 달러, 100달러당 3센트. ▶L=풀러턴조인트유니온고교교육구, 2억8400만 달러, 10만 달러당 21달러. ▶M=부에나파크교육구, 8400만 달러, 100달러당 3센트. ▶N=풀러턴교육구, 2억6200만 달러, 10만 달러당 30달러. ▶O=라하브라시티교육구, 7300만 달러, 10만 달러당 25달러. ▶P=로웰조인트교육구, 5400만 달러, 10만 달러당 30달러. 임상환 기자교육 공채 공채 발행안 발의안 봇물 교육 공채